**부유식 해상풍력**은 수심이 깊은 해역에서도 설치 가능한 기술로, 부유 구조물을 바다에 띄우고 계류 시스템으로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이는 동해처럼 깊은 바다에서 고정식 해상풍력의 한계를 극복하며, 육상 풍력보다 안정적이고 강한 바람을 활용해 높은 에너지 효율을 발휘합니다.
현재 초기 비용이 고정식 해상풍력보다 높아 국제적으로 비용 부담이 지적되지만, 대규모 개발을 통해 가격이 하락할 전망입니다. 울산의 '해울이 프로젝트'는 2031년 상업 운전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덴마크 COP社가 주도하며 한국 공급망 투자를 통해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최근 국내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자 선정 소식으로 관련 기업 주가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해상풍력은 어업 영향 등 단점도 있지만, 효율성(현실 45~50%, 이론 최대 59.26%)으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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